제주국제컨벤션센터, 우연이·이보라 초대전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가졌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 등 전 세계 전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 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대표 작가로도 활동했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를 만나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과 판매 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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