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닥스, 이 시대 청춘들과의 콜라보 ‘청춘 페이지’ 공개
유튜버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킴닥스의 두 번째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프로젝트 ‘청춘 페이지’가 공개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영화와 유튜브를 연계해 장편영화까지 개봉한 최초의 웹 무비 프로젝트(2016)였다.
이번 유튜브 인터랙티브 전시회 프로젝트인 ‘청춘 페이지’는 최초로 유튜브를 기반으로 전시 기획부터 과정, 작품 제작, 전시회까지 대중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전시’이다.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이번 프로젝트는 킴닥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나이대를 대표할 청년 뮤즈 3인을 선발하고 전국 곳곳의 청년 예술가 30팀을 선발했다.
청년 예술가는 10팀씩 각 뮤즈에게서 영감을 받아 각자의 작품을 제작하고, 각각의 작품들이 서울 3개 지역에서 영화시리즈처럼 연달아 공개하는 방식이 새롭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 킴닥스는 “이번 프로젝트는 나와 닮은 청년의 이야기가 멋진 전시가 되는 것을 통해 ‘당신의 삶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기획했다”며, “장르를 초월한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대중들에게도 대한민국에도 이런 멋진 예술가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많은 청년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킴닥스의 ‘청춘 페이지’는 킴닥스 스튜디오 기획팀, 설치예술 작가인 308 아트크루와 함께 30인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12가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튜브 인터랙티브 전시회 프로젝트인 ‘청춘 페이지’는 최초로 유튜브를 기반으로 전시 기획부터 과정, 작품 제작, 전시회까지 대중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전시’이다.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이번 프로젝트는 킴닥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나이대를 대표할 청년 뮤즈 3인을 선발하고 전국 곳곳의 청년 예술가 30팀을 선발했다. 청년 예술가는 10팀씩 각 뮤즈에게서 영감을 받아 각자의 작품을 제작하고, 각각의 작품들이 서울 3개 지역에서 영화시리즈처럼 연달아 공개하는 방식이 새롭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 킴닥스는 “이번 프로젝트는 나와 닮은 청년의 이야기가 멋진 전시가 되는 것을 통해 ‘당신의 삶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기획했다”며, “장르를 초월한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대중들에게도 대한민국에도 이런 멋진 예술가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많은 청년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킴닥스의 ‘청춘 페이지’는 킴닥스 스튜디오 기획팀, 설치예술 작가인 308 아트크루와 함께 30인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12가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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