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전시회 앤디워홀 : 앤디를 찾아서 사전예약 무료
2019년 개관한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은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설계, 한국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인 수원 화성과 흰 도포 자락을 너울거려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동래학춤의 우아한 움직임에서 영감을 접목해 디자인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명품거리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건물 볼 때마다 신기하고 4층은 꼭 올라가 보면 좋습니다.
10월 서울 전시회 앤디워홀 앤디를 찾아서 사전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도슨트로 예약했지만 시간이 어찌어찌하다 보니 작품만 보고 왔는데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니 아쉽긴 하지만 아직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간쥐나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아이쇼핑도 하고 작품도 다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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