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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의 향기] 전시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9-16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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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0



[문화의 향기] 전시

초대전 최한진 ‘Smile’=20일까지 맥화랑.

통영 오비도를 누비고 다니던 작가 본인의 모습에서 착안한 ‘Island Boy’ 등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공개한다. 051-722-2201.

‘차동수 찍은그림 홀로폄 16회-나무야 나무야’=21일까지 갤러리보명.

원로 판화작가 차동수 작가의 개인전. 자연을 주제로 과감한 색채와 기운생동의 표현한 판화 기법으로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51-464-0255.


박기진 개인전 ‘진동’=22일까지 523쿤스트독.

DMZ에 남겨진 전차바퀴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하늘을 보며 느낀 미묘한 감정을 담아낸 설치작업.


‘봉지가방 Market bag 2020’=25일까지 아트랩. 연정 개인전.

일회용 비닐봉지로 새로운 가방을 만들고, 현대예술과 대중문화 광고의 형식을 빌어 자본주의 소비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작업.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작품을 선보인다. 수·목·금 개관.


제3회 선연자 개인전=26일까지 이젤갤러리.

‘그림자는 꽃을 흔들 수 없다’는 제목으로 고요하고 편안하게 밝은 햇살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051-753-4808.


‘산 주검 living dead’=27일까지 공간 힘.

사회 구조에서 다양한 당위성으로 자행되는 인간의 폭력성을 사유한 b-cone 작가의 전시. 존재들이 죽음에 처한 상황을 보여주며 폭력성의 본질을 마주하게 한다.


김성연 초대전 ‘기억의 정원’=10월 6일까지 갤러리조이.

공간을 캔버스 삼아 부드러운 조각의 형태를 가변적 설치 작업으로 선보이는 섬유조형 설치 전시. 051-746-5030.


김근태 개인전 ‘숨,결’=10월 9일까지 갤러리데이트.

유화물감과 돌가루로 캔버스에 독자적 세계를 그린 김근태 작가의 개인전.

무형상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품은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051-758-9845.


‘회전하는 나침반-기억의 걸음’=10월 10일까지 현대미술회관. 이지연 개인전.

기억 속 공간에 대한 발자국의 기록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삶과 작업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목·금·토 개관.

김운규 개인전 ‘획(劃)과 색(色)’=20일까지 미광화랑.

전통과 현대의 조형적 긴장을 드러낸 획의 미학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작가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표명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051-758-2247.


‘스위트 스플래시!’=10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갤러리.

판타지가 팡팡 터지는 달콤한 환희의 순간을 눈으로 경험하게 하는 디저트를 테마로 한 전시. 051-745-1508.


홍명섭 개인전 ‘토폴로지컬 레일’=10월 11일까지 갤러리이배.

전통미술의 고정 개념을 해체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토폴로지컬 평면 작품 22점과 토폴로지컬 설치작품 3점이 전시된다. 051-746-2111.


‘2020 컨템포러리 공예전-예술 속에서 살아가기’=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디오티미술관.

김가영, 김경선, 김리영, 김문진, 김미경, 김상호, 우정이, 장다연, 정소이, 조연경의 작품을 선보인다. 051-518-8480.


‘그럼에도 불구하고:비엔날레와 지역 작가’=10월 24일까지 오픈스페이스배.

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들과 젊은 작가들에게 비엔날레는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다.

비엔날에가 유의미하게 나갈 수 잇는 방향성을 고찰하는 전시. 051-724-5201.


‘COLOR IN SPACE’=11월 14일까지 아트소향. 색과 빛의 예술가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의 전시.

옵-키네틱 아트의 작품을 통해 ‘색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도슨트 투어에서는 색의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성인 5000원, 소인 3000원. 051-747-0715.


‘노곤하개’=11월 15일까지 롯데갤러리 광복점.

네이버 웹툰 ‘노곤하개’ 작가 홍끼의 첫 개인전.

제주의 가을과 바다 충경 등을 담은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반려견 재구·홍구, 반려묘 줍줍이·욘두·매미와 함께한 일상이 귀엽지만 진지하게 다가온다. 051-678-2610.

‘비밀의 공간’=11월 17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한성필 사진가 개인전.

이국의 도시 거리에서 마주한 공사 현장 방진막이나 벽화 속의 그림이 현실의 공간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장면들을 포착했다. 051-731-5878.


이명호 사진전 ‘드러내다’=11월 25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

‘드러내다’와 ‘들어내다’의 상반된 개념과 형식을 이지미화 하는 사진적 행위를 보여주는 전시. 캔버스-효과, 카메라-효과 맥락으로 분류되는 세가지 계열인 ‘재현’ ‘재연’ ‘사이 혹은 너머’의 형식으로 이뤄진다. 051-746-0055.


‘뤼리리:rerere’=11월 28일까지 BMW포토스페이스. 사진가 박희자 개인전.

이전의 작업에서 수집된 오브제의 기능을 지우고 외형적 조형미를 강조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사전을 보여준다.

하나의 사물을 반복해서 변용되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다시’를 뜻하는 영문 ‘RE’를 반복해서 전시 제목에 담았다. 051-792-1630.



첨부파일 문화1.jpg , 문화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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